넷플릭스 범죄 스릴러 드라마 추천…
“범죄의 재구성”‘How to get away with Murder’ 추천미드입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시즌6개로 장수하고 있는 ABC에서 방송하고 있는 미드…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정주행 추천합니다.
화려한 파티를 등지고 과연 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넷플릭스 범죄 스릴러 “범죄의 재구성”
야심한 밤..
깊은 산 속에서 감정적으로 싸우고 있는 법학과 학생 4명..
드라마는 그들이 살인 사건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미리 알려줍니다..
범죄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트로피…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이 싸움은 더욱 더 감정적으로만 변하게 되는데…
급기야 시체까지 태워버리는 학생들..
무슨 일인가 궁금해 질 때 쯤~~~
시점은 과거로 바뀌어 학생 4명이 처음 만났을 당시로 돌아갑니다.
‘미들턴 로스쿨’ 아주 똑똑하고 유명한 대학교죠.
이 드라마의 주인공.. 이름은 ‘웨스’
미들턴 로스쿨 강의실에 들어가게 되고 가자마자 플레이어로 찍힙니다.
확인사살까지 당하는 ‘웨스’.
학교 학생들의 교수이자 변호사이기도 한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어보니는 ‘키팅’
그녀는 그녀의 수업을 ‘살인 죄를 피하는 방법’이라고 칭합니다.
‘애널리스 키팅’ 이미 저명한 변호사로 알려진 그녀는…
학생들에게도 법원에서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키팅’은 변호사로 열정적으로 대범한죠.
판사보다 더 무서운 우리의 ‘키팅’교수..~
그녀의 사무실에 모인 학생들…
그녀는 매년 자기와 함께 일할 학생들 4명을 뽑고
그 중에 최우수 1명에게 트로피를 상으로 내린다고 말합니다.
저 트로피는 ‘키팅’ 교수에게 인정을 받을 뿐더러
어떠한 시험도 면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음 뭐랄까 치트키?을 얻는거죠..
그렇게 혈안이 된 학생들이 각자 할 일을 따라 떠나는데 사건 하나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이 학교에서 말이죠.
‘라일라 스텐가드’라는 여학생이 여자기숙사 옥상에 위치한 물 탱크 안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게 사건을 조사하던 ‘키팅(비올라 데이비스)‘은 남편 ‘쌤 키팅’의 핸드폰에 확인하게 되고 바로 죽은 ‘라일라’가 그의 심리학 강의 학생 중 한명이었음을 알게 될 뿐더러 남편의 바람 흔적까지 발견하게 된 ‘키팅’교수…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닌 그녀
과연 그녀는 그녀의 남편까지 연루된 사건에 어떻게 풀어나갈까요?
그리고 드라마 초반 장면에서 죽은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오늘 소개해 드린 작품은 오랜시간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받아 온
작품 “범죄의 재구성(How to get away with Murder)”입니다.
드라마의 시간 교차 편집은 마치 유명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을 떠올리게도 합니다.
드라마는 첫 방영 당시 약 1400만 명이라는 엄청난 시청자 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화제가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차별화 된 점은 법정물 미드이기도 하면서 현재와 과거의 시점을 오가면 하나의 살인 사건을 여러 사건들과 함께 다루는 독특한 방식의 범죄 스릴러입니다.
또한 연계성 있는 스토리들과 빠른 전개와 무수한 복선들로 절대 지루할 틈이 없는 넷플릭스 범죄 스릴러 드라마 “범죄의 재구성”입니다.
긴 시즌으로 여유시간이 있을때 정주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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